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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르네상스 [뉴스링크]

회차 : 249회 방송일 : 2019.06.19 재생시간 : 02:58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앞서 보셨듯 문재인 대통령이,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습니다.
제조업을 살리기 위한 '혁신 전략'이 발표됐는데요.
'르네상스'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3. 르네상스
'르네상스'는 학문이나 예술의 재생·부활 이라는 의미입니다.
14세기에서 16세기 사이, 유럽에서 일어난 문화 운동인데요.
고대 그리스 로마 문화를 부흥시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자는 목적이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로마'가 몰락한 이후부터 야만 시대, 그러니까 인간성이 사라진 시대로 인식했고요.
고대 그리스 로마 문화를 다시 일으켜, 야만시대를 극복해야한다고 생각했죠.
르네상스는 문학과 미술은 물론, 사상까지 다양한 범위를 아울렀고요.
이탈리아에서 시작해 프랑스와 영국까지 전파돼, 근대 유럽 문화의 기반이 됐습니다.
예술과 문학의 부흥을 이끈 새바람, 르네상스.
앞으로 제조업에도 '르네상스'가 찾아오길 기대합니다.

오늘부터 공공 건설 현장에서 '임금 직불제'가 시행됩니다.
어떤 제도인지, 뉴스링크에서 짚어봤습니다.

2. 임금직불제
이 제도는 발주자가 임금을 직접 지급하는 것인데요.
핵심은 '전자 대금 지급 시스템' 입니다.
하도급 계약 체결부터 대금 지급까지 이 시스템 안에서 이뤄지는데요.
특히 공사를 발주한 기관이 '근로자 계좌'로만 임금을 송금할 수 있고요.
건설사가 임의로 임금을 인출할 수 없습니다.
'임금 직불제'는 건설사의 임금 체불을 막기 위한 조치인데요.
이 제도 시행으로, 근로자의 기본 권리가 철저하게 지켜지길 바랍니다.

학교 교육 과정을 마치면 '졸업'을 하죠.
그런데 결혼에도 '졸업'이 있습니다.
바로 '졸혼' 입니다.

1. 졸혼
'졸혼'은 법적 혼인 관계는 유지하되, 각자 독립적인 삶을 꾸리는 부부 관계를 말하는데요.
2004년 일본의 작가 스기야마 유미코가 쓴 '졸혼을 권함' 이란 책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그렇다면 '졸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어떨까요?
우리나라 5, 60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 했는데요.
10명 중 4명은 상황에 따라 '졸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경은 앵커>
남은 인생을 누구와, 어떻게 살 것인가.
이런 고민이 '졸혼'이 늘어나는 배경이라는 분석인데요.
우리 사회의 모습도 조금씩 바뀌어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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