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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문 대통령, U-20 월드컵 준우승 대표팀과 만찬

회차 : 249회 방송일 : 2019.06.19 재생시간 : 01:44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우리 축구대표팀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고 있는데요,

신경은 앵커>
청와대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정유림 기자, 지금 만찬이 이뤄지고 있는 겁니까?

정유림 기자>
(장소: 청와대 춘추관)
네, 그렇습니다.
우리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한 U-20 한국 축구대표팀이 지금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만찬 중입니다.
U-20 축구대표팀은 FIFA 주관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특히 이강인 선수는 우승팀이 아님에도 뛰어난 역량을 인정 받아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골든볼을 수상했죠,
오늘 자리는 이렇게 한국의 축구 역사를 다시 쓴 정정용 감독과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에이스 이강인 선수를 비롯해 오세훈, 이광연 등 21명의 선수와 코칭스태프 모두가 참석했고요, 특히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신현호 감독,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FC 감독도 자리해 눈길을 끕니다.
신현호 감독은 1983년 U-20 월드컵에서 4강 주역이었고, 유상철 감독은 이강인 선수가 7살 때 출연한 KBS '날아라 슛돌이'의 감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양세형)
행사에서는 문 대통령의 격려사와 정정용 감독의 답사가 이어졌고요,
선수단은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문 대통령 내외에게 선물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결승전이 끝난 후 "멋지게 놀고 나온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정정용 감독과 선수들이 우리 마음에 멋진 팀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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