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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금리 17%대 햇살론 출시···오늘부터 신청

회차 : 468회 방송일 : 2019.09.02 재생시간 : 01:39

임보라 앵커>
고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저소득, 저신용층을 위한 연 17%대 금리의 대출 상품이 출시됐습니다.
오늘(2일)부터 신청이 가능한데요,
박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연이자가 20%가 넘는 제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을 대신할 수 있는 햇살론17이 출시됐습니다.
간편 심사를 거쳐 연 17.9%의 금리로 7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다만 소득상황과 상환계획 등 정밀 심사를 거친다면 1천400만 원까지 한도가 추가로 부여됩니다.
금융위원회는 가장 큰 장점으로 연체하지 않고 성실하게 상환하면 매년 최대 2.5%p의 금리를 깎아준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3년 또는 5년 중 만기를 선택해 매월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하는 방식인데, 특히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어 언제든 여윳돈이 생기면 갚을 수 있습니다.
대출 대상은 연소득 3천500만 원 이하이거나 신용등급 6등급 이하, 연소득 4천500만 원 이하로, 근로자뿐 아니라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농어민 등 정기적인 소득이 있다면 대출이 가능합니다.
대출이 가능한지 확인하려면 맞춤대출서비스 콜센터와 은행 지점 등을 방문하면 되고, 신청할 땐 개인별로 증빙서류가 다른 만큼 콜센터를 통해 먼저 안내받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서류로 소득을 증빙하기 어렵다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아 신청하면 됩니다.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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