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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오늘 한-태국 정상회담···비즈니스포럼 기조연설

회차 : 468회 방송일 : 2019.09.02 재생시간 : 02:01

임보라 앵커>
아세안 3개국을 순 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일), 태국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는 등 공식일정에 돌입합니다.
방콕에서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 순방 첫번째 방문국인 태국에 도착했습니다.
한국 대통령의 태국 공식방문은 2012년 이후 7년 만입니다.
태국에서의 첫 일정으로 문 대통령은 오늘(2일) 낮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주최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합니다.
이어지는 정상회담에서는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이 집중 협의될 예정입니다.
회담 후에는 두 정부 간 양해각서 서명식과 공동언론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후 쁘라윳 총리와 함께 한국전에 참전한 태국 참전용사들을 접견하고 격려할 예정입니다.
저녁에는 양국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양국 협력의 미래를 보여주기 위한 '4차 산업혁명 쇼케이스'도 동시에 열립니다.
한국 중소기업의 통합브랜드인 'Brand K' 출시 행사도 주목해야 할 일정입니다.
한국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녹취> 주형철 / 청와대 경제보좌관
"(태국은) 아직 우리나라와의 교역액은 140억불 수준으로 아세안 6위, 투자는 8위에 지나지 않아 앞으로 경제 협력 확대 잠재력이 큽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올 11월 부산에서 열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태국의 협조를 거듭 요청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김태우 / 영상편집: 최아람)
태국은 올해 아세안 의장국입니다.
방콕 문 대통령은 잠시 후 태국과 정상회담을 갖고, 본격적인 순방 일정에 돌입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정부의 핵심 성장전략 중 하나인 신남방정책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방콕에서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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