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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우정의 다리 [뉴스링크]

회차 : 302회 방송일 : 2019.09.03 재생시간 : 02:28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두 번째 순방국, 미얀마에 도착했습니다.
미얀마 양곤에는 한국과 인연이 깊은 건축물이 만들어질 예정인데요.
바로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입니다.

3. 우정의 다리
이 다리는 우리의 '대외 경제 협력 기금'으로 건설되고 있습니다.
미얀마 도심인 양곤 시내와 개발이 덜 된 달라 지역을 연결하는 다리인데요.
현재 달라에서 양곤까지 가려면 2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그런데 이 다리를 이용하면, 3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지난해 착공돼, 2022년 완공을 목표로하는 우정의 다리.
앞으로 양곤강의 기적을 견인하는 가교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요즘 날씨의 심술이 대단합니다.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를 강타했고요.
우리나라에는 태풍 '링링'이 북상할 전망입니다.

2. 링링
13호 태풍 '링링'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소녀'의 애칭이라고 합니다.
태풍 '링링'은 필리핀 북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데요.
점차 세력을 키워 오는 6일, 제주도 부근에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주말, 중부 지방을 관통하면서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이미 '가을장마'로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예보돼있는데요.
비 피해 없도록 철저하게 대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제 달력이 9월에 접어들었습니다.
가을을 맞이하는 시기인데요.
9월을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바로 순우리말로 '열매달' 입니다.

1. 열매달
'열매달'은 가지마다 열매를 맺는 달이라는 뜻입니다.
수확의 계절, 가을과 잘 어울리는 이름이죠.
그런가하면 한해를 시작하는 1월은 '해오름달'
5월은 마음이 푸른 사람들의 달 이라는 의미로 '푸른 달'
가을에서 겨울로 이어지는 11월은 '미틈달'
그리고 한해의 끄트머리 12월은 '매듭달'이라 부릅니다.

신경은 앵커>
이제 열매달, 9월이 시작됐는데요.
이름처럼 의미있는 결실을 맺는 한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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