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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한·미얀마 정상회담···'코리아 데스크' 개설

회차 : 302회 방송일 : 2019.09.03 재생시간 : 01:37

유용화 앵커>
동남아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두번째 방문국 미얀마에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두 나라는 미얀마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한국 기업 전담 창구'를 개설하기로 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관련 내용 알아봅니다.
유진향 기자!

유진향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의 정상 회담이 조금 전 끝났다고요?

유진향 기자
네, 그렇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미얀마의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과의 정상회담이 조금 전에 마무리 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회담에서 양국이 1975년 수교 이래 발전시켜 온 우호협력관계를 한 단계 진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치 국가고문은 문 대통령의 미얀마 방문을 환영하며 신남방정책 기조 아래 앞으로 양국관계가 더욱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습니다.
양측은 우리 기업들이 겪는 다양한 행정상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전담 창구인 '코리아 데스크'를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양국의 대표적 경협사업인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안에 원스톱서비스센터를 설치해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편의도 제공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잠시 뒤 미얀마 대통령궁에서 윈 민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하고요.
내일은 양곤으로 이동해 경제협력 산업단지 기공식과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김태우 / 영상편집: 김종석)

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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