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한국 스타트업 4개사 태국 대기업과 계약체결

회차 : 302회 방송일 : 2019.09.03 재생시간 : 01:46

유용화 앵커>
앞으로 한국 스타트업의 태국 시장 진출이 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신경은 앵커>
한국 스타트업 네 곳이 태국 대기업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3개국 순방을 계기로, 한국과 태국은 한류 경제공동체의 첫 단추를 채웠습니다.
두 나라 스타트업 간 교류·협력 활성화도 더 빨라질 전망입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어제(지난 2일), 한-태국 정상회담
"스타트업과 디지털 경제 육성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고..."

'국경 없는 스타트업, 하나의 생태계'를 주제로 1박 2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한-태국 스타트업 서밋· 계약체결식.
양국 스타트업 19개사가 참여해 기업설명회(IR)와 비즈니스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또, 4차 산업혁명 분야 대표 스타트업 4개사가 태국 대기업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증강현실(AR) 분야의 엘비전테크가 태국 엑셀(EXCEL) 그룹과 160만 달러 규모 판매계약을 체결했고, 헬스케어 부문에선 플라즈맵이 태국 출랄롱콘대 치의대와 차세대 멸균기 판매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와 함께 두 나라 스타트업 간 교류·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지원기관 간 협약도 진행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려면 국내 시장을 뛰어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중기부는 이를 위해 세계에서 주목하는 태국 스타트업 시장에 국내 우수 스타트업이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