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2022년까지 국가 정보통신망 '보안 강화'

회차 : 302회 방송일 : 2019.09.03 재생시간 : 01:46

유용화 앵커>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국가 정보 통신망 보안 체계를 강화합니다.
사이버 테러에 대비하는 민관군 합동 훈련도 실시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올 들어 국내 공직자를 노린 스팸 이메일이 부쩍 늘었습니다.
러시아 해커 조직이 클롭 랜섬웨어를 유포해 공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런 위협에 대비해 정부가 국가사이버안보 기본계획을 내놨습니다.
우선 국가 정보통신망과 주요 정보통신 시설의 보안환경을 개선합니다.
블록체인, 생체인증처럼 안전하고 편리한 차세대 보안인프라를 보급하고,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등에 맞는 보안모델도 개발합니다.
한편 연 1~2회 민관군 합동 훈련으로 사이버 공격에 대비합니다.
사고가 나도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춥니다.

전화인터뷰> 이상훈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기획과장
"민관군 사이에 협조 대응 체계를 더 긴밀히 하고 개선할 점을 발굴해서 계속적으로 우리의 대응 능력을 제고시켜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 국가 차원의 정보공유시스템을 활성화해 종합적인 사이버안보 거버넌스를 만듭니다.
지자체, 중소기업과도 협력을 늘립니다.
정부는 특히, 사이버안보의 핵심역량인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사이버안보 문화를 정착하고 국제규범 형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과기정통부, 국방부 등 9개 부처는 오는 2022년까지 이같은 실행 계획을 추진합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