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추석 고속도로 드론 투입···위법 단속

회차 : 306회 방송일 : 2019.09.09 재생시간 : 01:35

신경은 앵커>
추석 명절 고속 도로에서 인상 찌푸리는 일, 종종 생기죠.
버스 전용차로 위반이나 끼어들기 얌체족이 문제인데요.
정부가 드론을 투입해 위법 행위를 단속합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김용민 기자>
지난해 추석 연휴 귀성.
귀경길 드론에 의해 적발된 법 위반 건수는 모두 657건.
대형차 지정차로 위반이 가장 많았고, 버스 전용차로 위반이 뒤를 이었습니다.
올해 추석 연휴에도 드론이 투입됩니다.
국토교통부가 안전한 추석 귀성, 귀경길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드론 활용 단속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연휴 전날인 11일부터 마지막날인 15일까지 드론 47대를 활용해 10개 고속도로와 21개 지점에서 단속을 실시합니다.
특히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와 대형차 지정차로 위반, 갓길운행과 끼어들기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시설물 점검에도 드론을 투입합니다.
교량과 비탈사면, 송전철탑 등 평소 인력의 접근이 어려웠던 시설물 점검에 드론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드론을 통해 이미 시설물 점검을 마쳤고, 철도공사와 공항공사도 안전 점검을 수시로 시행할 방침입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부문의 드론 활용을 이어나가고, 드론산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