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월 14일 치러지는 2020학년도 대학 수학 능력 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54만 8천 734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지원자 수에 비해 4만 6천여 명이 줄어든 수칩니다.
올해 수능 지원자 가운데 졸업생은 14만 2천여 명으로 25.9%를 차지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