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ASF 4번째 발병···48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

회차 : 482회 방송일 : 2019.09.24 재생시간 : 01:29

임보라 앵커>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김포 농가 확진 이후 오늘 새벽 파주에서 또다시 발병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박천영 기자!

박천영 기자>
(장소: 정부세종청사)
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했던 경기 파주에서 또다시 발병됐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 파주, 18일 연천, 어제 김포에 이어 네 번째 발병입니다.
어제 파주 적성면 양돈농가에선 어미돼지 세 마리가 유산했다며 신고를 접수했는데요.
이 농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관리지역인 6개 시·군에 포함되는 곳으로, 돼지 2천 300마리를 사육했던 곳입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 판정에 따라 살처분 조치를 즉시 실시하는 한편 원인을 밝히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발생농가 반경 3km 이내까지 확대했습니다.
앞서 어제 경기 김포소재 농장에서도 발병이 확진됐는데요.
농림축산식품부는 확산방지를 위해 확진 직후인 어제저녁 7시 30분부터 48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와 인천, 강원 지역 돼지 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 등은 이동할 수 없습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습니다.
방역 당국은 농가에서 철저하게 방역조치를 이행하고, 의심되는 돼지가 발견되면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정부 세종청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