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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유엔총회 참석···한미정상회담 개최 성과는?

회차 : 482회 방송일 : 2019.09.24 재생시간 : 20:24

임보라 앵커>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북미 실무협상 재개를 앞둔 상황이어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 회담이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출연: 전현준 /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전현준 국민대학교 겸임교수와 함께 합니다.

명민준 앵커>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 도착해 유엔총회 참석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우선 이번 유엔총회 참석과 미국 방문의 의미부터 짚어주시죠.

명민준 앵커>
이번 일정의 하이라이트였죠.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전 6시 15분 문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 들어보시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한미정상회담 모두발언(2019.9.24.현지시간)]
3개월 만에 대통령님을 다시 뵙게 돼 반갑습니다. 지난번 대통령님의 판문점 방문은 행동으로 평화를 보여주신 아주 세계사적인 장면이었습니다. 대통령님의 상상력과 또 대담한 결정력이 놀랍습니다.

대통령님의 리더십에 의해서 남북관계가 크게 발전했고 북미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만간 제3차 북미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북미 간 실무협상이 열리리라 기대합니다. 제3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린다면 아마도 한반도 비핵화의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는 아주 세계사적인 대전환, 업적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9번째 한미정상회담이었는데요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습니까?

명민준 앵커>
최근 북미간 비핵화 실무협상 재개가 임박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는 만큼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 어떤 논의가 있을지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미국 측에서 이번에 전향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었는데요?

명민준 앵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언제 만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만남이) 곧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답변을 세차례나 반복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곧 있을 북미 실무협상이 성과를 거둘 경우 곧바로 정상회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해석해도 될까요?

명민준 앵커>
이러한 가운데 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 협상 수석대표들이 오늘 미국에서 비공식 협의를 할 예정입니다.
곧 재개될 북미협상에 대한 각국의 입장을 정리하는 자리가 될까요?

명민준 앵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결정 이후 오늘 한미 정상이 첫 대면했는데요,
한미동맹 우려를 얼마나 불식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였습니다. 성과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이번 회담에서 예상된 방위비 분담금 협상 문제도 중요한 의제 중 하나였는데요, 관련 논의 내용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개성공단 재가동과 금강산 관광 재개 등 남북 협력사업이 숨통을 틜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지도 한미정상회담의 주요 포인트였는데요, 이 부분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은 방미 기간에 폴란드·덴마크·호주 정상 등과도 회담합니다.
청와대에서는 이같은 중견국들과의 공조 강화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비핵화를 위한 협력 필요성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현안들도 살펴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직전 행사였던 기후행동정상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녹색기후기금(GCF)에 대한 한국의 재원 공여를 2배로 증액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주요 내용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이어 문 대통령은 '빈곤퇴치·양질의 교육·기후행동·포용성을 위한 다자주의 노력'을 주제로 한 유엔총회의 일반토의에 참석해 12번째로 기조연설을 합니다. 어떤 메시지를 담게 될까요?

명민준 앵커>
또 이번 유엔총회를 계기로 문 대통령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해 내년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 및 개막식 공동입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과제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또 이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일본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욱일기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명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떤 영향력을 떨치게 될까요?

명민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유엔총회 참석과 기대성과에 대해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전현준 국민대학교 겸임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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