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청와대가 춘추관 방송 중계 시 방송사에서 사용중인 디젤 발전차로 인해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소음을 줄이기 위해 방송 중계용 전력공급 시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조치를 통해 디젤발전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인근 주민들이 겪었던 공해와 교통혼잡을 덜어 줌으로써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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