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봉사할 의료인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지원 인력은 의사 24명 간호사 167명 등 총 490명입니다.
중대본은 대구 지역 코로나19 선별검사에 참여한 의료인에 대해서는 의료기관 운영중단에 따른 손실 등 경제적 보상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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