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지난해 외교부의 공식 요청에 따라, 미국 측이 '5.18 민주화 운동 미측 기록물'의 추가 비밀 해제를 설명하고, 문서 사본을 전달했습니다.
기록물은 총 43건, 140여 쪽 분량으로 모두 미 국무부 문서입니다.
외교부는 미국 측이 한미동맹 정신을 바탕으로 협력한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추가 공개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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