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가 되는 현장을 찾아가 밀착 취재하는 <현장 포커스>!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다양한 형태로 재활용하고 있는 현장을 소개합니다.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푸짐하다. 바로 음식하면 떠오르는 말입니다.
푸짐해야 먹음직스럽다는 우리 음식문화를 대표하는 말이 될 텐에요
하지만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리다 보면 먹다남은 음식들은 쓰레기로 변합니다.
특히나 식당 같은 경우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환경오염은 물론 경제적인 손실까지 불러오는 심각한 문젭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음식물 쓰레기의 심각성과 이런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방법은 없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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