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제수역사무국 기준 달성을 위한 중점검사 등을 통해, 올해 광우병 위험통제국 지위 획득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가축질병에 입체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첨단 가축방역정보 시스템이 구축되고, 축산물 수출을 돕는 태스크포스도 운영됩니다.
수의과학검역원과 수산물품질검사원, 식물검역원 등 3개 기관은 오늘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게 이같은 내용의 업무보고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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