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휴대전화 가입자 수가 45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1인 1 휴대폰 시대인데요.
이 가운데 약 95%인 4천 3백여만 명이 모바일 인터넷이 가능한 단말기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실정인데요.
이에 지난 주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에선 공동으로 모바일 인터넷 선진국 도약을 위한 ‘모바일 인터넷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정책 진단에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정책과 허성욱 과장, 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콘텐츠산업과
강석원 과장 나오셨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