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곳곳에 숨쉬고 있는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 ‘대동문화도’입니다.
오늘은 영산강이 끝나는 곳이자 바다가 시작되는 남쪽 땅 ‘목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작은 어촌마을에서 출발해 개항으로 근대 문물을 받아들이며 번영을 이루기까지!
목포에는 그 시절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대동문화도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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