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맞벌이와 한부모, 취약계층 가정 청소년의 성장 지원을 위해 2005년 시범사업으로 출발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를 내년에 전국 200개소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여가부는 올해 121억 원에서 내년 154억 원으로 예산을 확대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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