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에는 미군 2천 5백여 명과 한국군 천 2백여 명이 참가해, 대형 수송함 등을 활용한 군수물자 이송 과정을 숙달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퍼시픽 리치'가 적시에 대량의 물자와 장비를 투입해 전쟁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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