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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830 (2016~2018년 제작)

일자리 100일 계획…"일자리 중심체계 구축"

회차 : 335회 방송일 : 2017.06.01 재생시간 : 02:14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일자리 100일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통령 취임 100일 내에 일자리 중심 행정체계를 완비하고, 중장기과제에 대해서는 5년 로드맵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먼저 문기혁 기자입니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일자리 100일 계획'을 통해 대통령 취임 100일 안에 일자리 중심 행정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용섭 /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취임 100일 내에 일자리 중심 행정체계를 완비하고 정부 조치만으로 추진이 가능한 과제들은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중장기 과제에 대해서는 5년 로드맵을 마련해서…”
이를 위해 정부의 주요 정책과 예산사업에 고용영향평가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기업에 세제혜택이 많이 가도록 세제지원제도를 통합, 재설계합니다.
또 근로감독관을 증원해 일자리 기초질서를 강화하고,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일자리 민원 신문고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일자리 창출 기반도 강화합니다.
사회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공공일자리를 늘리고, 이를 민간으로 잇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녹취> 이용섭 /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우선 공공부문 일자리를 확충해서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민간부문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공공부문에서는 올 하반기에 공무원 1만 2천 명을 추가 채용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공공부문 일자리 충원 로드맵'을 수립합니다.
민간부문은 경제, 사회의 틀과 체질을 일자리 중심구조로 전환해 민간부문의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를 신설하는 등 중소, 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종합대책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삼세번 재기지원펀드' 등 창업 재기지원을 강화하고,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설치하는 한편, 청년, 여성, 중장년 등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고용 지원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밖에도 지역에 특화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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