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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830 (2016~2018년 제작)

문 대통령 "일자리 추경 시정연설 추진"

회차 : 335회 방송일 : 2017.06.01 재생시간 : 02:05

문재인 대통령이 일자리 추경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필요하면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직접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최영은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세번째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일자리 추경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추경안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국회에 제출할 것을 지시하면서,
필요하다면 직접 국회에 찾아가 시정연설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 대통령
"저도 일자리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되고 난 이후 적절한 시기에 직접 국회에 가서 시정연설의 형태로 일자리 추경의 필요성을 우리 의원들에게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국민들에게도 일자리 추경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해 청와대 정책실이 주도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취임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책임총리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비서실에서 최대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우리 고대사 가운데 가야 역사에 대한 연구가 비교적 부족하다면서 국정과제에 가야사의 연구와 복원을 충분히 반영해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한편 회의에서는 민간 단체 대북 교류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민간 단체의 방북 신청에 대해서는 사후 목적과 남북관계 개선 기여 여부, 그리고 국제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대북 제재의 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검토하겠다는 기본 입장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또 오는 8월까지 관계부처 합동 가계부채 종합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이 달 안에 대통령 공약 사항 가운데 하나인 치매국가책임제 추진 계획을 보고하기로 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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