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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불더위·강더위 [뉴스링크]

회차 : 24회 방송일 : 2018.07.19 재생시간 : 03:26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요즘 '덥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요.
더위의 종류가 여러 가지 라는 것,알고 계십니까?
다양한 더위 표현 방법, 뉴스링크에서 짚어봤습니다.

3. 불더위·강더위
먼저 여름철에 흔히 쓰는 말이죠.
'무더위'는 물과 더위를 합친 말로 습도와 온도가 매우 높을 때 사용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찜통더위'라는 말이 있는데요.
말 그대로 마치 찜통 안에서 뜨거운 김을 쐬는 것 같은 더위를 의미합니다.
햇볕이 뜨겁게 내리쬘 때는 '불볕더위' 또는 '불더위'라고 하고요.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고 볕이 내리쬐는 심한 더위는 '강더위'라고 표현합니다.
폭염이 한 달 이상 이어져 올해 무더위가 역대 최악이라는 1994년보다 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온열질환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얼마 전 어린이가 차 안에 방치돼 숨진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슬리핑 차일드 체크' 제도가 사고 예방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 슬리핑 차일드 체크
지난 17일 어린이집 차량에 4살된 아이가 7시간 동안 방치돼 숨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016년 7월에도 4살짜리 아이가 유치원 통원버스에 8시간 동안 갇혔습니다.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이 아이는 지금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해 '슬리핑 차일드 체크 시스템을 도입해달라'는 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슬리핑 차일드 체크'는 어린이 통학 차량 제일 뒷자리에 버튼을 설치해 운전기사가 버튼을 눌러야만 시동을 끌 수 있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교육부가 이와 유사한 제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는데요.
'어린이 통학버스 위치 알림 서비스'입니다.
학부모와 교사는 어린이의 승·하차 여부를 문자로 확인할 수 있고요.
안내된 링크를 통해 통학버스 위치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실행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앞서 전해드렸듯 이낙연 국무총리가 해외 순방에 나섰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탔다는 것인데요.
'공군 1호기'는 '코드원' 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1. 코드원
대통령 전용기의 정식 명칭은 '공군 1호기'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이 타는 전용기의 명칭은 '에어포스원'.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 전용기를 '참매1호'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어떤 비행기든 대통령이 탑승하면 '코드원'이 되는데요.
'코드원'은 군대에서 사용하는 의전 용어로 군 최고 통수권자가 탄 비행기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낙연 총리는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해외 순방에 나서는데요.
대통령 전용기가 해외 순방에 지원돼 우리나라의 국격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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