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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해외여행 금융꿀팁···신 접종도 챙기세요!

회차 : 24회 방송일 : 2018.07.19 재생시간 : 03:17

신경은 앵커>
여름방학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해외로 떠날 계획이 있다면 주목하셔야겠는데요, 여행 단계별로 알아두면 좋은 금융 꿀팁과, 또 여행 전 접종해야 하는 백신까지.
박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1. 해외 여행 '금융꿀팁'
환전과 카드사용, 각종 보험은 여행 전과 여행 도중, 또 여행 이후까지 단계별로 챙겨야하는 것들이 다릅니다.
먼저 여행 전 환전은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수수료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중이라면 국내에서는 달러로 환전한 후 현지에서 다시 환전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카드를 사용할 생각이라면 원화보다는 현지 통화가 낫습니다.
추가 수수료가 붙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원화 결제 차단서비스를 여행 전 미리 신청합니다.
각종 보험은 여행 전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동차보험의 각종 특약은 가입일 자정부터 보상 책임이 시작돼, 출발 전날에는 반드시 가입해야 합니다.

2. 출국 전 콜레라·황열 백신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해외 여행 전 각종 백신 접종도 필수입니다.
중국이나 동남아시아, 필리핀 등으로 여행한다면 콜레라 백신을 미리 접종하는걸 권유하는데요, 보통 물을 통해 전염되는 콜레라는 위험 지역에 가기 최소 1주일 전 백신접종을 마쳐야 합니다.
2세 이상부터 맞을 수 있는 콜레라 백신은 6세 이상은 1주일 간격으로 총 2회, 2세에서 5세는 1주일 간격으로 총 3회를 맞아야 하는 만큼 출국일을 잘 따져 접종을 시작해야 합니다.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황열의 백신은 최소 출국 열흘 전 접종을 끝내야 합니다.

3. 리코더 세균, 카트의 312배
학교에서 필수로 배우는 리코더.
위생실태는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 리코더는 마트의 카트 손잡이 보다 300배가 넘는 일반 세균이 검출됐습니다.
검출된 대장균군은 공용기저귀교환대의 평균보다 약 32만 배에 달합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하지만 설문조사 결과 58.2%의 초등학생이 사용 전후, 위생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요, 흐르는 물에만 씻어도 일반세균은 98.6%가 감소합니다.
따라서 세제로 세척 한다면 모두 제거돼 세균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통학버스 실시간 위치 알림
지난 17일, 어린이집 차량에서 미처 내리지 못한 4살 아이가 숨졌습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에 무려 7시간 동안 방치됐습니다.
이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 교육부가 어린이 통학버스의 위치 알림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서비스는 어린이의 승하차 여부를 학부모나 교사에게 실시간 문자로 전송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또 수집된 정보로 운전자의 과속이나 급정지 등도 분석이 가능합니다.
교육부는 유치원과 초·중학교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희망학교를 모집합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시범 운영을 올 2학기부터 시작됩니다.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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