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이 총리, 아프리카·중동 순방···외교 다변화 나섰다

회차 : 24회 방송일 : 2018.07.19 재생시간 : 02:04

신경은 앵커>
이낙연 국무총리가 아프리카와 중동 순방에 나섰습니다.
외교 다변화 정책의 하나로 개발 협력 분야 성과가 기대됩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김유영 기자>
오늘 오전 9시, 이 총리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케냐로 떠납니다.
이번 순방은 취임 후 네 번째로, 청와대는 순방 소요비용과 일정수행, 국가 위상 등을 고려해 공군 1호기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순방에는 대기업과 중소.스타트업 기업 총 49개사에서 74명의 기업인이 동행합니다.
이 총리는 먼저 오는 21까지 케냐타 케냐 대통령을 예방합니다.
한-케냐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케냐와의 양자회담에서는 교역.투자 확대와 한국기업의 케냐 인프라.에너지 분야 진출 확대 등에 관한 협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케냐에 이어 방문할 탄자니아는 지난 1992년 수교 이래 26년 만에 첫 정상급 방문이 이루어집니다.
이 총리는 23일까지 마구풀리 탄자니아 대통령을 예방하고, 마잘리와 총리와의 회담에서 양국 간 개발협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한국기업 진출 확대에 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외교관·관용여권사증면제 협정도 이 때 체결합니다.
마지막 순방지인 오만에서는 아싸드 알 사이드 대외관계 담당 부총리와의 양자회담과 한-오만 비즈니스 포럼 등의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부총리와의 회담에서는 ICT와 스마트 시티, 보건.의료, 방산 등 고부가가치 신산업 분야 협력에 관한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이번 아프리카·중동지역 방문은 외교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개발협력을 강화하는 의미가 있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KTV 김유영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