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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화성 호수 [뉴스링크]

회차 : 29회 방송일 : 2018.07.26 재생시간 : 03:35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머나먼 우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상이죠.
특히 외계 생명체의 존재 여부는 늘 뜨거운 관심사인데요.
화성에서 생명체가 생존하는데 필수 요소인 액체 상태의 '물'이 발견됐습니다.

3. 화성 호수
화성은 지구와 환경이 유사해 '제 2의 지구'라고 불립니다.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큰 행성으로 꼽히는 이유인데요.
과학자들은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찾기 위해 생존의 필수 요소인 '물'이 있는지 탐사해왔습니다.
화성의 얼음층 아래 액체 상태의 물이 발견됐다는 이탈리아 국립천체물리연구소의 발표가 관심을 끄는 이유입니다.
연구진은 화성 남극 얼음층 아래 1.5km 지점에서 레이더 신호가 달라지는 것을 발견했는데요.
과거 지구의 남극과 그린란드에서 물을 찾아냈을 때 관측값과 일치했다고 합니다.
연구진은 얼음층 1.5km 아래에 지름 20km 크기의 호수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이번 발견이 낯선 생명체가 화성에 존재한다는 증거일지, 과학계의 이목이 쏠려 있습니다.

여름철에 길을 걷다보면 냉기에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에어컨을 튼 상태에서 문을 열고 영업하는 가게들 때문인데요.
문을 닫고 영업을 하는 '착한 가게'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2. 착한 가게
지나가는 사람들을 끌기 위한 '개문 냉방'.
영업 전략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에너지 낭비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개문 냉방을 하면 전력 소모량이 문을 닫아놨을 때와 비교했을 때 최대 4배가량 늘어나기 때문이죠.
이에 한국에너지공단은 '착한가게'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데요.
'착한가게'는 적정 실내 온도를 지키며 '문 닫고 냉방 영업'을 약속하고 실천하는 가게를 의미합니다.
개문 냉방으로 인한 과도한 에어컨 가동은 에너지 낭비를 부를 뿐 아니라 실외기 열풍 배출로 이어지고, 결국 도심을 더 뜨겁게 만듭니다.
에너지 절약의 첫 걸음, '나부터' 시작된다는 것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소상공인들은 카드 수수료가 부담인데요.
서울시가 대안을 마련했습니다.
바로 '서울페이'인데요.
뉴스링크에서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1. 서울페이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를 0%로 줄이겠다는 '서울 페이'.
스마트폰 앱으로 판매점의 QR 코드를 찍으면 결제되는 방식인데요.
카드 결제의 중간 과정을 대폭 축소한 것입니다.
기존 간편결제앱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고, 계좌이체를 하거나 돈을 미리 충전해놓으면 됩니다.
결제플랫폼 사업자나 계좌이체를 중개하는 은행도 수수료를 받지 않기 때문에 수수료 면제가 가능했는데요.
결국 가맹점과 소비자 등 사용자를 많이 확보하는 게 관건이겠죠.
'서울페이'는 서울과 경남 등 5곳에 도입되고 2020년까지 전국에 확대 보급될 예정인데요.
소상공인의 부담은 줄이고, 편리한 소비 생활을 약속하는 고마운 존재가 될 지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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