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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공무원 '갑질'···"국민신문고로 신고하세요"

회차 : 29회 방송일 : 2018.07.26 재생시간 : 03:06

신경은 앵커>
공무원이 갑질을 해도 어디에 신고를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구제를 받는지 명확하지 않았는데요.
국민 신문고에 신고 센터가 설치됐습니다.
오늘의 유용한 정책, 박천영 기자입니다.

1. 공무원 갑질, 국민신문고로 신고
불리한 계약 조건을 강요하고, 인허가 승인이나 낙찰자 선정을 미끼로 금품과 향응을 수수합니다.
여기에 유관단체 여직원에게 술자리 배석을 강요하고, 성폭행까지.
공공분야에서 일어난 갑질 사례입니다.
이런 피해를 입었다면 어디에, 어떻게 신고해야 할까요.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그동안은 공무원 갑질에 대해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민원 신청만 가능했는데요,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신문고 내에 '공공부문 갑질 피해 통합 신고센터'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피해 유형별로 상담과 신고가 가능하고, 비슷한 유형의 민원까지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2. 고수익 미끼 투자 사기 주의!
인터넷 카페를 통해 300%의 수익률을 홍보합니다.
신용을 강조하기 위해 신분증을 찍은 사진을 보내기도, 금융회사 홈페이지의 상호와 디자인을 도용한 가짜 홈페이지까지 운영하기도 합니다.
주식과 선물 거래를 가장한 사기수법입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최근 석 달도 안 되는 사이 금융감독원에 신고된 이러한 투자사기는 12건, 피해 금액은 2억 5천만 원에 달합니다.
수익이 발생 된 것처럼 전산화면 상 나타나고, 실제 수익금을 보내주기도 하지만 이는 미끼에 불과합니다.
투자자들은 연락이 끊기고 사이트가 폐쇄되는 등 일명 '먹튀'를 당한 뒤에야 사기라는 것을 인지합니다.
따라서 고수익으로 유혹하는 광고 글은 무조건 의심해야 한다고 금감원은 조언합니다.
또 거래 전에는 제도권 금융회사인지를 확인하고, 피해를 입었다면 경찰에 신고하거나 금감원에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3. 휴가철, 농촌여행마을 5선
물고기를 잡고, 천연 염색을 즐기고, 인절미를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여행마을 5곳을 선정했습니다.
또 관련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하고, 보험 지원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마을은 경기권과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등 전국에 골고루 선정됐습니다.
각 마을에서 가능한 체험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농촌체험관광 포털웰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4. 2019년 입영 카투사 모집
<2019년 입영 카투사 모집>
9월 13일~19일 접수···11월 선발

병무청이 카투사를 모집합니다.
접수는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고 11월 공개 선발합니다.
어학시험의 성적 기준은 토익은 780점 이상이고, 텝스는 990점 만점 기준은 690점 이상, 600점 만점 기준은 380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선발된 사람은 내년 1월에서 12월 사이 희망하는 달에 입대하면 됩니다.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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