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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전력 수급 문제 없어···돌발상황 없게 관리"

회차 : 29회 방송일 : 2018.07.26 재생시간 : 01:49

유용화 앵커>
폭염에 전기 사용량이 크게 늘면서 전력 수급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백운규 산업 통상 자원부 장관이 발전소를 찾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9천만 킬로와트를 넘겼던 전력소비량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오늘 전력 최대 부하가 8950만㎾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예비율은 15%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정부는 여름 휴가가 본격화되는 내일부터는 전력 수급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현재와 같은 폭염이 지속될 경우 휴가를 마치고 기업이 조업에 복귀하는 8월 2주차에 전략수요가 다시 급증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일산 화력본부를 찾아 전력수급상황을 보고 받고 발전설비 사전 점검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했습니다.

“봄철, 5월 (점검)하셨죠?”
“봄철에 미리 다 했습니다. 내부점검하고 사전에 전력수급 대응해서...”

백 장관은 또, 전력수급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 강조하면서 전력 피크 시에 불시정지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근무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적절한 휴식을 취하며 근무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백운규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인력이 너무 피곤해지면 발전기 조작에서 안전사고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전체 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셔서 충분한 휴식도...”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양세형)

정부는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8월 둘째 주까지 적어도 100만㎾ 규모의 추가공급능력을 확충할 예정입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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