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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국민 체감' 정부혁신···우수사례 공유

회차 : 29회 방송일 : 2018.07.26 재생시간 : 02:02

신경은 앵커>
정부는 지난 3월, 정부기관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혁신에 성공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기관을 시상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지난해 전북 완주로 귀촌한 윤지은 씨.
청년 주거비 절감을 위해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쉐어하우스에 머물고 있습니다.
월 5만 원에 공과금을 포함해도 10만 원을 넘지 않습니다.
전북 완주군은 2016년부터 청년들과 정기적인 소통으로 현실에 맞는 청년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음료와 의약품에 대한 국민들의 화학성분 불안감이 높아지자 지난 4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도입했습니다.
한 달 동안 가장 많은 청원을 받은 건에 대해선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합니다.
<제3회 정부혁신책임관 회의>
(장소: 정부서울청사)
제3차 정부혁신책임관 회의에서는 이처럼 국민 불편을 개선한 정부 혁신 우수사례들이 공유됐습니다.
지난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서울시와 통계청 등 20곳에 대해선 대통령과 국무총리 표창 시상도 열렸습니다.
정부혁신 평가는 매년 진행됐지만, 현 정부에서는 공동체 발전을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에 높은 점수를 매기고 있습니다.

녹취> 김부겸 / 행정안전부 장관
"하루아침에 기적을 만들자는 게 아니잖아요. 그동안 일하던 방식 주변에 있는 것 중에 조금만 적극성 띄면 바꿀 수 있고, 그걸 국민들이 느낄 수 있으면 그게 우리 행정이 해줄 수 있는 좋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지난 3월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그동안 효율성만 중시하던 성장 중심 국정운영에서 벗어나 국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성 강화, 경제패러다임 전환, 국민신뢰 회복 등 3가지 기본방향을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까지 혁신과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최아람)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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