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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23~25일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회차 : 66회 방송일 : 2018.09.18 재생시간 : 02:00

신경은 앵커>
‘민족대이동‘인 추석 연휴.
정부가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위해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김용민 기자>
올 한가위 연휴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611만 명으로, 추석 당일에 최대 760만 명이 움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고속도로 귀성길은 추석 하루 전인 23일 오전에, 귀경길은 추석 당일 24일 오후에 가장 막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가 연휴기간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녹취> 박무익 /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
"정부에서는 대중교통 수송력을 대폭 늘리고, 스마트폰 앱이나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교통 혼잡상황, 최적출발시기 등의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우선 대중교통 수송력을 대폭 증강합니다.
하루 평균 고속버스 천 221회, 여객선 210회, 철도 39회 등을 늘립니다.
도로와 철도, 항공, 해운 등 교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IT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우회도로도 지정됩니다.
고속도로 89개 구간과 국도 6개 구간에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도로전광판과 안내표지판을 통해 이를 알려 교통량 분산을 유도합니다.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또 24일과 25일 이틀동안 귀경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박민호)
정부는 이와 함께 하루 평균, 10대의 드론과 순찰차 21대를 운영해 갓길차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을 적발하고, 휴게소 화장실 등의 불법 카메라도 함께 단속할 방침입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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