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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폼페이오 "짧은 기간 내 북미 정상 만날 것"

회차 : 137회 방송일 : 2019.01.04 재생시간 : 01:27

유용화 앵커>
일명 '친서 외교'로 2차 북미정상회담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죠.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양 정상이 짧은 기간 내 만날 것이라고 밝혔고, 실제 미국 측이 개최 후보지를 답사했다는 현지 보도도 나왔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짧은 기간 안에 다시 만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끝내야 할 일들이 많지만, 양측이 만나 진정한 진전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이번 만남에서 모든 걸 이룬다면 놀랄 것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후보지들을 답사 중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CNN은 작년 말 사전 답사 팀이 파견됐으며,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선 새해 첫 소장급 회의가 열렸습니다.
통일부는 남측 소장인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김광성 북측 소장대리가, 오늘 오전 20여 분간 만나, 남북 현안을 논의하며 새해 남북관계 발전에 힘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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