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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실질적 도움 행정···과학기술 20조 원 투자"

회차 : 137회 방송일 : 2019.01.04 재생시간 : 02:03

유용화 앵커>
이낙연 국무총리가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또 '과학기술정보 방송 통신인'과 신년 인사회를 갖고, 과학기술 연구를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이 총리 통인시장 방문
"실질적 도움 행정 실현"
(장소: 통인시장 / 서울 종로구)

이낙연 국무총리는 2019년 새해 첫 민생현장 방문지로 서울 종로의 통인시장을 찾았습니다.
이 총리가 취임 후 전통시장을 방문한 건 이번이 12번째로 상인들을 직접 만나 격려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국무총리
"할머니 잘하세요."
("네")

이 자리에서 이 총리는 "전통시장이 굉장히 어렵지만, 상인들의 지혜로 활기를 찾는 곳이 더러 있다"면서 "그런 곳에 가면 나도 활기를 얻고, 인간의 지혜에 따라 어려운 것도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새해에는 일하는 현장을 많이 다니면서 현장에 더 가까이 가서 실질적인 도움 되는 행정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이 총리 "과학기술 20조 원 투자"
(장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 한국과학기술회관)

이 총리는 과학기술 정보방송통신인을 만난 자리에서는 성경 구절을 인용해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은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내 창대하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수소차와 전기차는 앞섰지만 바이오, 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은 뒤처진 상태라며 그 격차는 저력과 열정으로 금방 메워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국무총리
"성경 말씀처럼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은 시작은 미약했으나 나중은 끝내 창대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께서 마음껏 도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가 힘껏 돕겠습니다."

이 총리는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은 과학기술의 투자 없이는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20조 원의 R&D 예산을 올해에 집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또한, 법과 제도를 정비해 모든 연구개발이 체계와 규모를 갖추고, 상승효과를 내도록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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