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병역 판정 검사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병무청은 32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병역 신체 검사를 11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홍채인식기를 도입해 신분 확인 절차를 강화하고, 당뇨 질환자를 판별하는 데 정확성을 높였다고 병무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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