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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 14개 신설

회차 : 153회 방송일 : 2019.01.28 재생시간 : 04:01

신경은 앵커>
비행기에 일등석이 있다면, 도로 위에는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있습니다.
편안한 좌석 덕분에 이용자들의 호응이 높은데요.
앞으로 14개 노선이 신설됩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14개 신설·7개 증편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실내 모습입니다.
넓고 안락한 좌석에 개별탁자가 제공되고, 이동 중 영화나 게임, 음악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2016년 도입된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이용자의 86%가 서비스에 만족했고, 91%는 다시 탑승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도로 위 일등석으로 불리는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현재 25개 노선에서 154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는 3월부터는 서울에서 대전 등 14개 노선이 새롭게 생기고, 기존에 운행되던 서울에서 진주와 서울에서 세종 등 7개 노선은 운행 횟수가 늘어납니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주중에 15%씩 요금할인을 적용받는데요.
새로 투입되는 노선과 증편 노선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특히 동서울에서 마산, 동서울에서 진해로 가는 노선의 경우 20%로 할인 폭이 더 높고, 주말에도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서울에서 마산과 창원행도 주말 할인이 적용되고요, 서울에서 강릉으로 가는 노선은 주말에도 주중과 마찬가지인 1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항공·택배·상품권 피해 주의···설 명절 소비자 주의보 발령
A씨는 명절 연휴 여행을 위한 항공편이 결항 돼 손해를 봤지만 결항 이유가 안전운항을 위한 것이었다며, 항공사는 배상 불가 방침을 밝혔습니다.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택배업체에 상품을 의뢰한 B씨는 배송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역시 배상을 거절당했습니다.
설 연휴가 껴있는 1월과 2월, 항공과 택배, 상품권 관련 소비자 상담이 가장 많이 접수되는 시기입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항공권을 구매할 때는 운송약관과 유의사항, 예약정보를 확인하고, 얼리버드나 땡처리 항공권은 취소 수수료가 높게 책정된 경우가 있어 환불 조건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택배는 배송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1주일 이상 여유를 두고 배송을 의뢰하고, 운송장에 물품의 종류와 수량, 가격을 정확히 써야 분실됐을 때 배상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품권을 살 때는 유효기간과 사용 가능한 가맹점을 확인해서 선택해야 합니다.
피해가 발생했다면 국번 없이 1372번이나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을 통해 피해구제 신청이 가능합니다.
소비자원은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보상이 완료될 때까지 계약서나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보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3. 제로페이 전국 가맹점···오늘부터 모집 시작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하는 간편 결제서비스 제로페이는 실시간 계좌이체 방식으로 결제 수수료를 0%로 낮췄습니다.
시범 서비스 한 달,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가맹점 모집에 나섭니다.
우선 유동인구가 많고 소상공인 점포가 몰려있는 전국 핵심상권 109곳이 시범상가로 지정됐습니다.
또 GS25와 CU, 미니스톱 등 6개 편의점은 오는 4월까지 일괄 가맹이 추진되고, 교촌치킨과 골프존 같은 프랜차이즈 업체도 가맹점 등록에 나서기로 한 상태입니다.
정부는 제로페이 결제에 걸리는 시간과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시스템 개발을 진행하고, 온라인과 교통 결제 기능도 상반기 중 도입할 방침입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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