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평양 해군 심포지엄'에서 일본 초계기 위협 비행 사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 최현수 대변인은 이번 사안과 관련한 논의를 통해 국제 규범을 정하는 것이 재발 방지를 위해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4월 말 아세안 국가들이 참여하는 '연합 해상 기동 훈련'에 일본이 참가할지 여부는 다음 달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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