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미래 유망일자리 한곳에"

회차 : 187회 방송일 : 2019.03.21 재생시간 : 02:32

신경은 앵커>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지역의 우수한 일자리와 미래 일자리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데요.
홍진우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홍진우 기자>
현대 수소상용차 생산기지가 위치한 전북 완주군.
내년에만 수소버스 300대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완주군은 지자체와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완주군 자동차산업 상생발전협의회'발족해 민관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소 상용차 생산공장과 연료전지, 연료탱크 제조업체 등을 집적화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시는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조기 준공 지원, 오송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 개최 등 반도체와 뷰티, 바이오헬스산업 등 3대 산업 육성을 통해 지난 2년 동안 만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최근에는 드론 항공기 산업 규제 개선 등 적극적인 신산업 관련 규제 개선을 통해 맞춤형 투자환경을 만들고, 미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원영 / 청주시 투자유치담당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했습니다. 기업이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많은 투자 유치를 통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 개막식
(장소: 서울 코엑스)

지방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4차 산업혁명 미래 일자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 등 120여 곳이 참여해 지역 일자리 우수 정책을 홍보하고, 첨단 기술이 적용된 청년창업기업 제품도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채용설명회와 VR과 스마트시티 등 4차산업 관련 일자리 동향을 알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행사를 주최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올해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입니다.

녹취> 이목희 /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올해는 그간 발표한 정책 점검과 창의적인 일자리 정책을 수립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역일자리와 관련해서는 일자리위원회 안에 상생형 지역 일자리 지원단을 설치하고.."

(영상취재: 오민호 이기환 / 영상편집: 양세형)

아울러 정부는 일자리 15만 개 창출을 목표로 민간투자 활성화와 함께 제조업 경쟁력 강화, 서비스업 규제개혁, 혁신성장 가속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홍진우 기자 jinu0322@korea.kr>
제2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는 오는 23일까지 개최됩니다.

KTV 홍진우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