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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국민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리더십"

회차 : 187회 방송일 : 2019.03.21 재생시간 : 02:17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팔로워가 176만명에 달하는 '파워 트위터리안' 인데요.
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잭 도시 트위터 최고 경영자를 만났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소통'이 가장 중요한 리더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어디 갈 새라 꼭 달라붙어 있는 찡찡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일상생활 공개부터 때로는 각국 정상과의 친목을 다지는 장이 되기도 한 문 대통령의 트위터.
그러나 가장 큰 역할은 역시 국민과의 소통이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2017년 8월 17일 자 트위터)
"앞으로 100일, 더 많은 시간들도 국민 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문 대통령의 트위터 팔로워는 현재 176만여 명.
그동안 남긴 트윗만 3천 개를 넘길 정도로 누리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습니다.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을 만난 잭 도시 트위터 CEO는 문 대통령의 트위터 사용에 큰 감사를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방문을 환영한다며, 청와대가 트위터 계정을 새로 만들었을 때 도시 CEO가 보낸 메시지를 언급했습니다.
"함께 배우고 듣고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트윗을 보내줬는데, 그 메시지야말로 이 시대 소통의 본질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국정을 국민에게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서로 소통하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리더십의 하나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최선의 혁신은 위험을 감수해도 괜찮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는 도시 CEO의 말에 공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한편, 도시 CEO는 트위터 13주년을 맞아 5년 만에 방한했습니다.
최근 케이팝을 활용한 수익화에 본격적으로 나선 만큼, 국내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됩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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