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홍 부총리 "추경 규모 7조 이하 될 것"

회차 : 201회 방송일 : 2019.04.10 재생시간 : 01:56

유용화 앵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추경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추경 규모가 7조 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김용민 기자>
'미세먼지와 경기대응'.
이 두 가지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한 이번 추경과 관련해 얼마의 예산이 필요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장소: 정부세종청사)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기재부 출입기자들과 만나 추경안 규모는 7조 원 이하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홍남기 경제부총리
"전체적으로 규모가 7조 원을 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 관련 사업을 검토하고 있지만, 재정 당국의 입장에서 볼 때 이같이 전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추경 편성으로 인한 적자 국채 발행 전망에 대해서는 가능한 적자 국채를 최소로 편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강원도를 휩쓴 화마로 피해가 큰 만큼, 이번 추경안에 산불 인력 확충, 헬기 구매 비용 등 산불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는 구상을 담기 위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용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3월 취업자 수가 25만 명 늘어 2개월 연속 20만 명을 넘었고, 내용적으로도 15~64세 이하의 고용률이 미약하지만 증가세로 돌아선 것에 대해 의미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홍남기 경제부총리
"실업률도 동기에 비해 4.3%로 낮아진 것도 아주 조심스럽지만 저희로서는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생각합니다."

홍 부총리는 이와 함께 신재민 전 사무관에 대한 고발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박민호)
신 전 사무관이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소중하고 귀중한 청년 인재라며, 건강 회복과 사회 복귀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