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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문 대통령, 미국 방문···"대화 재개 동력 모색"

회차 : 201회 방송일 : 2019.04.10 재생시간 : 01:29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오늘 오후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한미 정상은 북미 대화 재개 방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초청으로 오늘 미국 공식실무 방문 길에 올랐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오전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합니다.
미측이 제공하는 영빈관에서 1박을 한 후 미국 행정부 외교안보 담당 주요인사들을 접견합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그리고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차례로 만날 예정입니다.
이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동력을 모색합니다.

녹취> 김현종 / 국가안보실 2차장
"문 대통령의 이번 미국 방문은 톱다운식 접근을 지속하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방미 이후 대북 특사나 판문점 회담 등 북한에 대한 설득 방안을 준비 중이냐는 질문에 이번에도 우리의 역할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이기훈 / 영상편집: 김종석)
또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최종 상태에 대해 한미 간의 의견이 일치하며 그 과정에서 한미 정상이 심도 깊은 대화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12일 늦은 저녁에 서울에 도착합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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