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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불법 의료광고 병원 278곳 적발

회차 : 279회 방송일 : 2019.07.31 재생시간 : 03:12

신경은 앵커>
요즘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앱에서 성형 수술 광고,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불법 광고, 주의 하셔야겠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점검 결과 44%, 10건 중 4건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불법광고 278개 병원 적발
하나의 시술로는 효과가 없다며 코와 눈, 입술, 이마 성형이 한꺼번에 99만 원으로 가능하다고 광고합니다.
또 다른 광고는 메인 화면에 48% 할인한다고 쓰여있는데, 여기에 혹해 막상 접속해보면 수술 전후 비교 사진을 제공해야 한다고 적시하고 있습니다.
부작용이 없고,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광고하기도, 전 세계 최초, 최저가라며 터무니없는 과장광고도 존재합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보건복지부가 애플리케이션과 소셜커머스의 의료광고를 점검했습니다.
2천 400여 건 중 44%, 1천 건이 넘는 광고에서 의료법을 위반한 걸로 확인됐는데요, 앞서 보신 사례처럼 여러 시술을 조합한 의료상품을 만들어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조장하는 행위, 부작용이 없다고 홍보하는 거짓, 과대광고 등입니다.
보건복지부는 불법 광고를 한 278개 의료기관에 대해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인데요, 모든 시술과 수술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점 기억하셔야 겠습니다.

2. 해외직구 배송대행 피해 주의
배송대행 서비스란 소비자가 해외쇼핑몰에서 구입한 물품을 현지 배송대행 업체로 보내면 업체는 수수료를 받고 국내로 제품을 배송하는 걸 말합니다.
해외 직구가 활성화되면서 배송대행 서비스 이용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관련 소비자 불만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3년간 1천 500여 건의 피해가 접수됐는데요,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건 배송 관련 불만이었습니다.
절반이 넘는데요, 쇼핑몰에서는 물품을 보냈다고 주장하고, 대행 업체는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면서 서로 책임을 회피해, 소비자는 돈을 내고도 물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따라서 제품을 구입 할 때 배송신청서에 제품명 등을 자세히 기재하고, 고가 제품은 직접 배송해주는 쇼핑몰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 배상 한도를 초과하는 제품이라면 보험가입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3. 기숙사형 청년주택, 입주 신청
지난 학기 월 55만 원을 내고 학교 근처 고시원에서 생활한 대학생 A군.
방값과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하루 3시간씩 시간제 근무를 병행했고, 고시원 생활로 식사는 대부분 외부에서 해결했습니다.
8월 9일부터 기숙사형 청년주택 238개 호실이 모집에 들어갑니다.
역세권인데다, 침실과 욕실 등 개인 공간이 보장되고, 냉장고와 세탁기 등 기본 집기도 갖춰져 있는데요, 특히 1인실 기준 월 임대료는 30만 원 수준이고,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LH 온라인 청약센터(apply.lh.or.kr)

보다 자세한 내용은 LH 온라인 청약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지금까지 더 뉴스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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