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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빠른 '추석'···물량 36% 확대 공급 [오늘의 브리핑]

회차 : 297회 방송일 : 2019.08.27 재생시간 : 04:09

신경은 앵커>
올해 추석은 예년보다 2주 정도 빠른데요.
정부가 물량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추석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브리핑 주요 내용, 함께 보시죠.

오병석 /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장소: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

이번 추석대책은 예년보다 2주 정도 빠른 추석으로 물량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인 작황관리를 통해 평시 대비 36% 확대 공급하여 민생안정을 지원하고, 할인판매, 기업계 상생협력 공동캠페인 등 소비촉진 지원을 통한 농가경제 활성화 지원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지난해 겨울부터 양호한 기상여건으로 작황이 좋고 축산물의 경우 사육마릿수가 증가하여 농·축산물 가격은 전반적으로 약세흐름이며, 현재 수급상황은 양호하므로 평년 수준의 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먼저, 추석 대책기간 8월 29일부터 9월 11일 2주간 중 농산물은 평시대비 1.7배, 축산물은 1.3배, 임산물은 2.9배 등 평균 36% 공급을 확대하여 민생안정을 지원하겠습니다.

과일은 한손과일 알뜰선물세트 공급을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하고, 축산물 선물세트도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용도별로 가격대를 다양하게 구성해서 공급하겠습니다.

성수품 구매 지원을 위해 직거래 장터, 로컬푸드 직매장, 농협·산림조합 특판장 등 오프라인 장터 2,690개소를 개설하고, 공영 홈쇼핑에서는 상품구성을 다양화해서 명절 성수품 판매 방송을 확대 편성하여 방송 중에 있습니다.

추석 성수품 중 관심도가 높은 사과·배 알뜰선물세트는 품목별로 시중가 대비 20% 수준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소고기의 경우는 농협·대형마트와 청계광장 및 강남구청 직거래 매장을 이용하시면 최소 15%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는 한돈Mall 대량구매 시, 닭고기 가공품은 계열사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 판매하며, 임산물은 산림조합중앙회 및 지역산림조합, 온·오프라인 특별기획전 등을 통해 10~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소비자들의 알뜰 소비를 돕기 위해 성수품 가격 및 선물세트 구입비용 등 유용정보를 ‘농산물유통정보’(www.kamis.or.kr), ‘바로정보’(www.baroinfo.com)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성수품 최적 구매 시기 등 소비자의 추석 성수품 구입과 관련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전국의 19개 지역, 45개 전통시장·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성수품 28개 품목, 선물세트 7개 품목 가격을 조사하여 일주일 단위로 공표할 예정 중입니다.

1차 조사 결과는 8월 22일 기 공표한 바 있습니다. 성수품 유통시기를 맞아 500개 반, 4,10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서 부정 유통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우리 농축산물 안심 소비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중점 관리품목에 대해서는 8월 19일부터 9월 11일 기간 중 원산지표시·축산물 이력·양곡 표시 등 일제 단속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추석 성수기 축산물 작업장의 위생관리를 위해서 소비자단체와 함께 도축장 위생관리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해서 불시점검도 실시하겠습니다.

농식품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반’을 가동하여 주요 성수품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특별 관리하고, 장애요인에 대해서는 신속 대응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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