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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성수품 공급 최대 3배 확대···특판장 반값 판매

회차 : 297회 방송일 : 2019.08.27 재생시간 : 02:16

신경은 앵커>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성수품 공급을 최대 3배 늘리고, 특산물을 할인 판매합니다.
먼저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올해 추석은 예년보다 2주 정도 빨라 성수품 공급 부족에 따른 물가 상승이 우려됩니다.
이에 정부가 농산물, 축산물, 임산물, 수산물 등 15개 핵심 성수품을 1.2배에서 2.9배까지 확대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오병석 /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성수품 공급은 채소·과일의 경우 농협 계약재배 물량을, 축산물은 농협 도축물량과 관련단체 회원 보유물량을, 임산물은 산림조합 보유물량을 활용해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성수품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배송 차량을 확보하고, 신속 통관을 지원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반장으로 하는 성수품 수급 안정대책반을 꾸려 품목별 수급, 가격 등을 매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특판장과 직거래 장터 등 2천700여 곳을 열고 최대 50% 할인 행사를 실시합니다.
전국 2천235개 특판장에서는 제수용품, 과일·한우 선물세트를 10~50% 할인 판매하고, 산림조합 임산물도 10~15%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244개 직거래장터에서는 농축산물을 10~30% 싸게 판매하고, 229개 로컬푸드 마켓에서도 성수품과 지역별 농산물을 할인 판매합니다.

▶ 바로정보 누리집 www.baroinfo.com
▶ 농산물유통정보 누리집 www.kamis.or.kr

정부는 바로정보, 농산물유통정보 누리집 등을 통해 성수품 가격과 주변 장터 등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먹거리 부정유통에 대한 안전 단속도 강화합니다.
원산지와 식품위생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해 적발되면 엄중 조치하고,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안전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먹거리 물가를 조사·점검하고 66개 수입 물품에 대해서는 매주 가격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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