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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추석, "지역경제 살리자"···생계안정·관광 활성화

회차 : 297회 방송일 : 2019.08.27 재생시간 : 02:32

신경은 앵커>
대목인 추석을 앞두고 있지만 전통 시장이나 대형 할인점 모두, 경기가 예전 같지 않은데요.
정부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소비와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섭니다.
먼저 추석 기간 이용률이 높은 전통시장 상품권과 지역사랑 상품권 판매와 할인율을 확대합니다.
전통시장 상품권의 올해 추석 기간 판매 목표액은 3천7백억 원.
개인 구매 한도를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늘리고 할인율도 모바일의 경우 6%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의 판매목표액은 7천543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천7백억 원 늘었는데 지자체별 할인확대와 발행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경제 침체와 산불, 지진 등 자연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관련 추경예산을 최대한 추석 전까지 집행합니다.
먼저 조선과 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침체를 겪고 있는 위기지역에 긴급경영 안정자금과 재직자 고용유지를 지원합니다.
또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에는 주거안정과 일자리 마련을 강원 산불 피해지역에는 산림복구와 소상공인 재기지원에 나섭니다.
또 고용산업위기지역과 산불지역의 공공일자리를 마련해 생계 안정화를 돕기로 했습니다.
선선한 날씨와 함께 나들이객이 많아지는 만큼 국내관광 활성화도 추진합니다.
지역 특색을 살린 가을여행주간과 함께 농어촌 체험 휴양마을과 농촌 관광상품을 연계해 최대 30%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열립니다.
주요 문화시설에서는 다채로운 추석맞이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전국 박물관에서 다양한 공연과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국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 무료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국립공원 야영장에서도 캠핑 스쿨 등을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원활한 이동과 교통편의를 위해 연휴 기간 사흘간 전국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또 KTX 역귀성 역귀경 요금을 할인해주고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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