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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평화가 경제다"

회차 : 297회 방송일 : 2019.08.27 재생시간 : 02:14

유용화 앵커>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이 내일과 모레, 이틀간 열립니다.
세계 유수의 인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은 신한반도 체제와 평화 경제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녹취> 문재인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지난 15일)
"평화로 번영을 이루는 평화경제를 구축하고 통일로 광복을 완성하고자 합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통해 남과 북이 역량을 합치고 경제적 번영을 이루는 평화경제.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
(장소: 8월 28일~29일 / DMZ 일대·서울 롯데호텔)

DMZ 평화경제 국제포럼이 내일부터 이틀 간 DMZ 일대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립니다.
'평화경제와 한반도의 번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
조셉 윤 미국평화연구소 선임고문 등 해외 주요인사와 지식인들이 참여합니다.
특히 포럼 첫날 행사로 DMZ 평화 걷기 행사가 진행됩니다.
포럼의 주요인사들이 참여해 DMZ를 걸으며 한반도 평화 정착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전화인터뷰> 조충제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조정실장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남북관계 개선 효과를 해외에서 오신 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사로 이것을 통해서 한반도 신경제구상에 대한 대내외 홍보를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DMZ 국제포럼에서는 한반도 신경제구상을 토대로 신남방, 신북방 정책과의 연계,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이 모색됩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평화가 경제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프랑스와 미국, 러시아, 독일 등 7개국 주요 싱크탱크 기관장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집니다.
또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슈뢰더-김소연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경제개발공사 한국대표의 특별 강연도 이뤄집니다.
'독일 통일과 경제, 한국의 미래 그리고 청년의 도전정신'을 주제로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통일의 중요성과 의미를 일깨우는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이번 포럼이 국제사회에 한반도 평화경제의 의미와 중요성을 설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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