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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추석 전 도로·시설물 점검···24시간 의료체계 유지

회차 : 297회 방송일 : 2019.08.27 재생시간 : 01:59

신경은 앵커>
즐겁고 안전하게 보내야 할 추석이지만 매년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데요.
정부는 추석 전 도로와 시설물을 점검하고 교통편을 늘립니다.
또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최근 3년간 추석 연휴에만 평균 2천여 건의 사고가 났습니다.
교통사고가 1천7백여 건, 화재 3백여 건, 전기나 가스 사고가 70여 건입니다.
추석 명절 안전사고에 대비해 정부가 사전점검을 강화합니다.
도로 상태를 미리 살피고, 교통안전공단 등은 귀향대비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화재나 전기, 가스 사고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다음 달 11일까지 특별 안전점검이 진행됩니다.
추석 연휴 동안 톨게이트와 휴게소 등에서 불시 음주 단속도 이뤄집니다.
귀성, 귀경객이 한꺼번에 몰릴 것을 대비해 다음 달 11일부터 닷새간 추석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합니다.
열차와 고속.시외버스, 항공기와 여객선을 증편하고, 한국도로공사 앱, ITS 국가교통정보센터 등에서 갓길 추가 운영 등 혼잡, 우회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또 정부는 태풍, 호우 등 재난에 대비해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국 사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할 방침입니다.
연휴에도 생활과 밀접한 일부 공공 서비스는 정상 운영합니다.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합니다.
응급실 등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 콜센터 129에 전화하거나 응급의료포털에 접속하면 알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또 한부모, 맞벌이 가구 등에 대한 아이돌봄 서비스도 정상운영됩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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