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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메콩 5개국 [뉴스링크]

회차 : 297회 방송일 : 2019.08.27 재생시간 : 02:55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주, 5박 6일 일정으로 동남아 3개국을 방문합니다.
순방지는 태국과 미얀마, 라오스 인데요.
이들 나라는 메콩강 유역에 자리잡은 '메콩 5개국'에 속하기도 합니다.

3. 메콩 5개국
미얀마,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그리고 베트남까지.
메콩강 유역에 자리잡은 5개 나라는 눈부신 경제성장세를 보여, 새로운 소비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세안과 중국을 잇는 요충지이기도 하고요.
풍부한 천연 자원도 자랑합니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순방은 오는 11월 부산서 열리는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초석인데요.
이번 순방을 계기로, 메콩 5개국과의 협력 확대, 더 나아가 동반 성장의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합니다.

전국에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제주와 남해안에는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는데요.
이맘 때 내리는 폭우를 '가을장마'라고 부릅니다.

2. 가을장마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을 바뀌는 시기.
가을을 몰고 오는 북쪽 대륙의 차고 건조한 공기와 남쪽의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강하게 충돌합니다.
이 때 강한 비구름이 만들어져, 폭우를 퍼붓는데요.
이를 2차 장마, 가을장마라고 부릅니다.
때로는 여름철보다 강한 빗줄기가 이어지기도 해 주의가 필요한데요.
막바지 폭우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추석 연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미리 벌초나 성묘 다녀오시는 분들, 많이 계실텐데요.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1. 야생진드기
야생진드기의 일종인 작은소참진드기.
눈에 잘 띄지 않을 정도로 작지만, 물리면 위험합니다.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가 '감염병'을 옮기기 때문인데요.
병명은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SFTS라 불립니다.
이 병에 감염되면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올해만해도 전국 SFTS 환자는 115명.
이 가운데 27명이 사망했습니다.
무엇보다 예방백신이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결국 진드기를 피하는 게 최선인데요.
풀숲에서 바깥 활동을 할 때는 긴 옷을 입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이맘때 SFTS 환자가 늘어나는 시기인데요.
안전수칙을 잘 지켜서,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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