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 서울 공관에서 방역, 보건 분야 전문가들과 '3차 목요대화'를 했습니다.
정 총리는 "의료 바이오 분야도 ICT와 4차 산업혁명기술을 적용해 스마트·비대면 산업을 육성하는 등, 방역 보건 시스템을 한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목요 대화에서는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와 권순만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참석자들은 코로나19 방역과 보건 의료를 주제로 폭넓은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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