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국방부는 지난해 장군 서른 한 명을 줄였고, 2022년까지 매년 열 다섯명씩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정경두 장관 주관으로 열린 '전반기 국방개혁 추진평가회의'에서 장군 정원 조정계획과 관련해 이같이 보고했습니다.
상비병력은 3만 9천명을 감축해 현재 57만 9천명을 유지하고 있고, 2022년까지 7만 9천명을 추가 감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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