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 '제1기 로컬크리에이터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자산을 발굴해 사업화하는 창업 지원 정책으로, 중기부는 앞서 창신동 패션 공장 등 140개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로컬크리에이터를 지원을 확대해 로컬 브랜드화를 촉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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